2018년 8월 13일 오후 03:37 김회관 친구에게 올해는 정말 유례없는 무더위에 너무 힘겹다. 입추가 지나 한풀 꺾인 듯한 날씨에 새로운 계절을 기대하듯 이 자연의 섭리는 3,40여년의 무더위와 같은 시간을 무사히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우리 인생과 비교하게 되네. 친구의 교직.. 요즘 일상생활/가느실 다이어리 2018.08.13
정보화 대회에 참가하다 일을 만들어 나를 스스로 피곤하게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번 정보회 경시대회 참가건은 평상심을 잃었다 무엇때문에 참가 했는지.. 그러나 나를 변화된 모습을 ...적극적인 삶이 나를 지탱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치 않는다면 수동적으로 남의 뒤 꽁무니에 따라 다녀야 하는 것 .. 요즘 일상생활/가느실 다이어리 2010.08.16
김명희원장으로 부터 화려한 봄꽃들의 잔치도 이제곧 지나 갈것이고 새롭게 돋아나는 연두빛의 찬란함이 시작되겠지.... 그런날에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고.... 얼마전 너무도 막막한 일이 있었고 그것도 지나고 보니 모두 감사한일 뿐이지만... 그래서 부산을 좋아하는 날 위해 친구들이 바쁜중에 만든 시간이었단다. 참으.. 요즘 일상생활/가느실 다이어리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