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연수(1단)
장소 : 북유럽 지역
일시 : 2008. 10.19 ~10.30
- 오슬로 법대앞에서 -
인천을 출발하여 제일 먼저 도착했던 곳이
노르웨이 오슬로 였습니다.
노르웨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였죠
- FOLK HIGH SCHOOL 에서 -
노르웨이 청소년들에게 전인교육과 직업적성
교육을 제공하는 이 학교는 기숙생활을 하면서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를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합니다.곻
- FOLK HIGH SCHOOL 홍보책자 -
FOLK HIGH SCHOOL 운동은 19세기 중반에
덴마크에서 시작되었고, 현재는 북유럽지역
특유의 교육제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 공식방문기관에서 토론회 장면 -
FOLK HIGH SCHOOL 교장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에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오따웨이레 중학교 방과후 학교 개방 장면 -
정규수업 이후 교실을 개방하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린 방과후 학교 운영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았습니다.
- 러시아 대통령 궁 앞에서 -
현대적인 빌딩들 사이로 정교회의 첨탑들이
오색빛을 발하는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주 흥미로운 광경이었습니다.
- 러시아 한민족 학교 방문 -
러시아 한민족 학교는 소수 민족 학교
개교 열풍을 계기로 고려인에 대한 한글교육과
민족문화 교육을 특성화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교라고 합니다.
- 러시아 한민족 학교 어린이 율동 모습 -
교육여건이 열악함에도 재외동포 후세 교육에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천진난만하게 율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레닌의 기념관 앞에서 -
레닌과 스탈린 시대 어둠의 흔적사이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쳤던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모스크바 한국학교 환영식 -
모스크바 한국학교에서는
내실있는 국내 연계교육을 통하여
한민족의 자긍심을 살리고 국제시민으로서
교양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 모스크바 한국학교 학생들 모습 -
이미 하나가 된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차세대 글로벌 교육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스웨덴 바이킹박물관 앞에서 -
스웨덴 사람들은 바이킹에 후예답게
과묵하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빛과 자연을 사랑하는 스웨덴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가 있었죠.....
연수단대표 : 신인철
연수단총무 : 이 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