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면서..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조선일보 8월7일)

학교체육법안을 발의 :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위해 학습권보장 일절 금지, 훈련도 주말과 방과후하게하고 일정학력 수준 이하일때 대회 출전제한하는게 요지

엘리트체육이 금메달 지상주의, 비교육적 반인권적 훈련문화 조장,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인권을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반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생활 체육시간을 늘려야한다

2008년 기준 전체고교생수 190만명(인문계 140 실업계50만명, 실업계에서는 취업을 목표로 3년의 경우 일주일 수업 35시간중 26시간을 미용 사진 조리 등을 배우게 된다. 그렇다면 취업을 위해 특정기술을 배우는 학생들과 체육을 직업으로 삼고자 열심히 운동하는 학생들이  무엇이 다른가 실업계 학생들이  조리사가 되기위해 조리를 배우게 되듯이 운동하는 학생들은 체육인이 되고 땀을 흘리고 있다

운동을 할지 공부를 할지는 학생의 선택에 달려있다 공부를 못하게 하는 것은 비교육 반인권적이고 운동을 못하게 하면 교육적 인권적이라는 건지 ....스포츠 선수에겐 운동은 곧 미래이며 꿈이다. 190만명 1. 4%인 2만6000여명에 불과하다 . 그들이 꿈을 이루지 못할 까 미리 거정해 대학 진학을 위한 억지 수업을 시키는 것과 열심히 운동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돕는 것 중 어느쪽이  좋을지는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2인자

1인자를 냉정하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라

일로는 악역을 맏더라도 사람으로서는 호평을 들어라 부하에게 과감히 아부하라

공은 위와 아래로 과감히 돌려라

필요한 고언은  1인자에게 직접하라

그래도 직설적 쓴소리는 피하라 쓴소리도 쓰지않게( 1인자만 있을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적 2인자이다

1인자 사적문제에 관여하지말고 ..SOS외는

사심을 없애라, 1인자를 끊임없이 역지사지하라

1인자 부하이면서 파트너가돼야

웅변하지 말라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대비하라 듣고듣고 그리고 경청하라

 

[입학사정관제준비]

건국대경우 ..(합격수기집)좋은 반응 ...자신이 준비한 요령,에피소드,합격비결....

-재능과 지원 전공을 일치시킬 것

- 자신있는 분야의 영역만큼은 내신을 최상등급으로 유지할 것

- 활동과 수상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을 기를 것

- 지원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할 ...